아폴론적 지성 vs 디오니소스적 열정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임홍배 교수

"무수히 섬세한 선으로 역사를 관통하는 고통의 흔적"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경진 교수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오순희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태환 교수

"떠나오니 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최윤영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