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특강 목록

SNUON의 다양한 강연·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오순희 교수
"당신과 나, 우리에겐 어느 누구보다 많은 어제가 있어. 이젠 무엇이 됐든 내일이 필요해." 강연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안지현 교수
"오, 불행한 사람, 그대가 누구인지 알게 되지 않기를." 강연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태환 교수
"사회의 토대를 검토한 철학자들은 모두 자연상태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를 느꼈으나, 그들 중 누구도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다." 강연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김영욱 교수
"떠나오니 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최윤영 교수
2020학년도 BK21 4단계 대학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리천문학부 강의 조교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관심 있으신 교원 또는 강의 조교께서 시청하실 수 있도록 공유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콘텐츠 관련 문의는 '교수학습센터(5387)'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학년도 BK21 4단계 대학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물리천문학부 강의 조교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관심 있으신 교원 또는 강의 조교께서 시청하실 수 있도록 공유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콘텐츠 관련 문의는 '교수학습센터(5387)'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생들과 호흡하는 강의(강좌명: 일반화학) : 본 강의는 어려운 화학원리를 학생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화, 조각품, 인형, 문학 등 화학과 관련 없는 대상이나 학문을 수업에 활용하는 유기적 관점의 학습법으로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문학 글쓰기'는 강좌 수강생들이 자기 강좌를 넘어서 더 많은 글을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글 구상에 도움을 주는 수업 보조 자료의 역할도 하지만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강좌를 수강하지 않는 학생들이나 외부 일반인들이 간접적 글쓰기 학습을 경험하고 더 나아가 자발적인 상호비평 모임을 통해 글쓰기를 연습하도록 독려하는 기능까지 맡으리라 기대된다.
‘여성과 문학’은 2004년 1학기부터 설강되어 매 학기 수강신청 첫날 바로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인기강좌이다. 이 강좌는 현재 문학텍스트뿐만 아니라 그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인쇄 매체들과 미디어 자료들이 보조 자료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 강좌는 높은 관심에 비해 짧은 수업시간의 제약 때문에 다루지 못하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체계적인 예습과 수업강의 복습을 통해 효율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