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특강 목록

SNUON의 다양한 강연·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그것이 내게는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 같은 것이었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호식 교수
"생명에 대한 이런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
"당신은 내 창조주지만 내가 당신의 주인이야. 내 말에 복종하시오!" 강연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임재인 교수
"도덕적 가치들의 가치는 우선 그 자체로 문제시되어야만 한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미학과 전예완
"무수히 섬세한 선으로 역사를 관통하는 고통의 흔적"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경진 교수
"사람의 자질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드는 자를 나는 받아들일 수 없네. 나는 남들과 나를 구별해 줬으면 하네. [...] 아니, 예외는 없어. 나는 모든 사람들을 증오하네." 강연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신은영 교수
"한 남자를 탁월한 인물로 만들어 주는 건 사형 선고뿐이야." 강연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정예영 교수
"오, 불행한 사람, 그대가 누구인지 알게 되지 않기를." 강연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태환 교수
"철학은 우리 언어에 의해 우리의 지성에 걸린 마법에 맞서는 투쟁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진호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김상환 교수
"사회의 토대를 검토한 철학자들은 모두 자연상태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를 느꼈으나, 그들 중 누구도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다." 강연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김영욱 교수
"미디어가 메시지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강재호 교수
2020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교육부문) 수상기념 특별 강연으로, 창의성 교육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황농문 교수는 고도로 집중된 상태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인 <몰입적 사고>를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이러한 방법을 교육분야로 확대하여 몰입식 수업(질문식 수업) 교수법으로 발전시켰다.
온라인 협력활동에 필요한 그룹 조절의 개념 및 전략에 대해 학습하고, 실제 온라인 협력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협업 툴인 Slack과 G-suite등을 소개합니다. -강사: 허선영(교육학 박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객원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