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특강 목록

SNUON의 다양한 강연·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2020학년도 BK21 4단계 대학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화학부 강의 조교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관심 있으신 교원 또는 강의 조교께서 시청하실 수 있도록 공유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콘텐츠 관련 문의는 '교수학습센터(5387)'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0학년도 BK21 4단계 대학원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화학부 강의 조교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관심 있으신 교원 또는 강의 조교께서 시청하실 수 있도록 공유하오니 많은 활용 바랍니다. 콘텐츠 관련 문의는 '교수학습센터(5387)'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고기반학습(Thinking-Based Learning)을 위한 질문식 수업(강좌명: 재료상변태) : 재료공학을 전공하는 3~4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재료상변태' 강의에서는 기본적인 재료 열역학과 상평형도의 원리를 정리하고 재료에서 일어나는 반응속도론을 구체적으로 공부하게 됩니다. 또한 상 혹은 결정 계면에서 일어하는 현상과 응고 원리를 공부하게 되며, 확산을 통한 상변태 및 확산 과정없이 일어나는 재료 내 상변태 현상을 배우게 됩니다
실습을 통한 경험학습(강좌명: 창의공학설계) : 본 강의는 학기 초에 몇 차례의 이론 수업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두 개의 프로젝트 과제(로봇 만들기)를 통하여 협동적 팀워크와 창의성을 발휘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의입니다.
모의재판을 통한 현실법의 학습(강좌명: 저작권법) : 정상조 교수의 '저작권법' 강의는 현대 사회에서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 저작권법에 관한 기본철학과 개념을 강의를 통해 이론적으로 학습한 후에, 모의재판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사례를 적용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학습을 변화시키는 교육(강좌명: 삶과 교육) : 대학에서 진행되는 강의는 표면적으로는 강의의 내용이 중심이 되지만, 그 이면에는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한 가르침과 배움'이라는 측면이 공존합니다. 강의를 이해하고자 할 대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각각의 강의가 고려하고 있는 '가르침의 방법', '배움의 방법' 그 자체입니다.
원리 이해에 충실한 전공수업(강좌명: 동물 생식학 및 실험) : 본 강의는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프로젠테이션을 통해 핵심내용(숲)에서 참고자료(나무)까지 효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학생들과의 문답을 통한 강의 진행으로 기본 개념과 원리 등을 확인하며, 주의집중과 참여를 유도합니다. 또한 시사적인 사례를 통해 학습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소그룹 학습을 통한 지식, 기술, 태도의 통합교육(강좌명: 임상 치의학 입문) : 임상 치의학 입문은 치과대학 교육의 초반부터 학생들이 임상현장을 경험하게 함으로서 학습의 동기를 높이고, 환자를 대하는 데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 기술, 태도를 배양하는 것을 목적으로 2005년 개설되었습니다.
코스웨어(온라인 커뮤니티) 활용(강좌명: 현대사회와 사회학) : 본 강의는 사회과학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사회학의 전반을 소개하는 대형 강의로, 체계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생들과 호흡하는 강의(강좌명: 일반화학) : 본 강의는 어려운 화학원리를 학생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만화, 조각품, 인형, 문학 등 화학과 관련 없는 대상이나 학문을 수업에 활용하는 유기적 관점의 학습법으로 수업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협동학습-수업의 협동적 구조와 균형(강좌명: 교육/심리 검사와 진단) : 김동일 교수의 '교육/심리 검사와 진단'은 사범대학 교육학과 대학원 강의로, 온라인 게시판을 활용하여 협동학습을 진행하는 수업입니다.
현실에 근거한 체계적 사고과정(강좌명: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역사) : 언론정보학과 강명구 교수의 '미디어 테크놀로지의 역사'는 인터넷 자체가 아닌 '인터넷의 사회사'에 관한 강의로서 교수의 이론강연과 초청강사의 특별강연 그리고 학생들의 강의식 조별발표와 온라인 토론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탐구지향적 토의학습(강좌명: 미분방정식 개론) : 본 미분방정식 강의는 학생 중심의 소그룹 토의와 교수자와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수학의 새로운 지식을 창출해가는데 그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