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문의하신 사항은 다음 학기에 모두 반영되어 제공됩니다.
작성자
:
eTL
작성일
:
2006-12-08 09:23
조회수
:
633
안녕하십니까 e-TL관리자 입니다.
문의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1. 글 삭제 문의
-> 삭제와 관련하여서는, 현재 수강생은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교수자 및 조교에게만 글 삭제 권한이 있습니다. 이것은 수강생들의 학습현황이 모두 추적되는 학습현황 트래킹 시스템 때문으로, 학습현황 트래킹 기록이 남아 있는데 나중에 학생이 글을 삭제하게 되면 트래킹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후에 모두 성적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수강생 본인이 글을 삭제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게 된 것입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미디어 자료실'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시면, 수강생이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므로 해당 메뉴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문의주신, 등록한 글에 대해 학번이 공개되는 부분은 다음 학기에는 노출이 되지 않도록 반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강의커뮤니티' 활동을 더욱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시스템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 나의 강의실 문의
-> e-TL 시스템의 기본 정책 방향은 서울대학교에서 개설되는 모든 강좌에 대해선 학사행정시스템과 통합 연동되어 운영되는 학습관리 시스템입니다. 단, e-TL 시스템의 활용 여부는 따로 신청을 받지않고 교수님께서 언제든지 활용하고 싶은 경우에 자동 개설됩니다. 수강생의 요청에 의해서 개설이 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듣고있는 모든 강좌가 리스팅이 되는 부분은 학사행정 시스템과 통합 연동되어 운영이 되는 부분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 공지사항 문의
-> 요청하신 페이징 설정 부분은 다음학기에 사용자가 모든 게시판에 일괄적으로 셋팅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집니다. 기본 셋팅은 모든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사항에 반영되어 제공될 예정 중에 있습니다.
e-TL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시스템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e-TL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 내용입니다.
1. 글 삭제 문의
-> 삭제와 관련하여서는, 현재 수강생은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교수자 및 조교에게만 글 삭제 권한이 있습니다. 이것은 수강생들의 학습현황이 모두 추적되는 학습현황 트래킹 시스템 때문으로, 학습현황 트래킹 기록이 남아 있는데 나중에 학생이 글을 삭제하게 되면 트래킹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부분은 후에 모두 성적과 연동이 되기 때문에 수강생 본인이 글을 삭제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두게 된 것입니다.
다음 학기부터는 '미디어 자료실'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시면, 수강생이 글을 삭제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므로 해당 메뉴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문의주신, 등록한 글에 대해 학번이 공개되는 부분은 다음 학기에는 노출이 되지 않도록 반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강의커뮤니티' 활동을 더욱 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여 시스템 개선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2. 나의 강의실 문의
-> e-TL 시스템의 기본 정책 방향은 서울대학교에서 개설되는 모든 강좌에 대해선 학사행정시스템과 통합 연동되어 운영되는 학습관리 시스템입니다. 단, e-TL 시스템의 활용 여부는 따로 신청을 받지않고 교수님께서 언제든지 활용하고 싶은 경우에 자동 개설됩니다. 수강생의 요청에 의해서 개설이 되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듣고있는 모든 강좌가 리스팅이 되는 부분은 학사행정 시스템과 통합 연동되어 운영이 되는 부분이라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3. 공지사항 문의
-> 요청하신 페이징 설정 부분은 다음학기에 사용자가 모든 게시판에 일괄적으로 셋팅할 수 있는 옵션이 주어집니다. 기본 셋팅은 모든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사항에 반영되어 제공될 예정 중에 있습니다.
e-TL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시스템 개선과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e-TL에 대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