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임명신
작성일 : 2007-04-11 22:12
조회수 : 430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랬었군요.

역시나 자신의 실수였음을 확인하고 민망은 하면서도.. 뜻모를 화가 가라앉질 않는군요.
실제 거의 쓸 일 없는 기능이 잔뜩 부착된 고가의 휴대폰을 강매당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전부터 느껴오던 바입니다만.

어쨌거나 새로운 아이티 환경에 빨리빨리 적응못하는 게 죄다.. 결국 얘기가 그렇게 된다면 할 말 없습니다,
그냥 혼자 중얼거릴 밖에요. 세상 살기 힘들어졌습니다 그려..
2007-04-11
임명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