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특강 목록

SNUON의 다양한 강연·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도덕적 가치들의 가치는 우선 그 자체로 문제시되어야만 한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미학과 전예완
"무수히 섬세한 선으로 역사를 관통하는 고통의 흔적"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이경진 교수
"사람의 자질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비위를 맞추려 드는 자를 나는 받아들일 수 없네. 나는 남들과 나를 구별해 줬으면 하네. [...] 아니, 예외는 없어. 나는 모든 사람들을 증오하네." 강연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신은영 교수
"한 남자를 탁월한 인물로 만들어 주는 건 사형 선고뿐이야." 강연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정예영 교수
"불의가 가득한 현실의 어두운 동굴 속을 이상국가에서 실현될 정의의 빛으로 밝힌다." 강연자: 서울대 철학과 이태수 명예교수
"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강연자: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윤성철 교수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하기 마련."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오순희 교수
"당신과 나, 우리에겐 어느 누구보다 많은 어제가 있어. 이젠 무엇이 됐든 내일이 필요해." 강연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안지현 교수
"오, 불행한 사람, 그대가 누구인지 알게 되지 않기를." 강연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태환 교수
"철학은 우리 언어에 의해 우리의 지성에 걸린 마법에 맞서는 투쟁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진호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김상환 교수
"사회의 토대를 검토한 철학자들은 모두 자연상태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를 느꼈으나, 그들 중 누구도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다." 강연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김영욱 교수
"떠나오니 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최윤영 교수
"미디어가 메시지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강재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