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특강 목록

SNUON의 다양한 강연·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과 나, 우리에겐 어느 누구보다 많은 어제가 있어. 이젠 무엇이 됐든 내일이 필요해." 강연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안지현 교수
"오, 불행한 사람, 그대가 누구인지 알게 되지 않기를." 강연자: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김태환 교수
"철학은 우리 언어에 의해 우리의 지성에 걸린 마법에 맞서는 투쟁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강진호 교수
"글은 불변하는 것이며 여러 견해는 이에 관한 절망의 표현일 따름이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철학과 김상환 교수
"사회의 토대를 검토한 철학자들은 모두 자연상태까지 거슬러 올라갈 필요를 느꼈으나, 그들 중 누구도 거기에 이르지는 못했다." 강연자: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김영욱 교수
"떠나오니 나,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최윤영 교수
"미디어가 메시지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강재호 교수
서울대 교육상 수상자인 신하순 교수가 자신의 교과목 운영과 학생 지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대 교육상 수상자인 전상인 교수가 자신의 교과목 운영과 학생 지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대 교육상 수상자인 황농문 교수가 자신의 교과목 운영과 학생 지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대 교육상 수상자인 이윤우 교수가 자신의 교과목 운영과 학생 지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대 교육상 수상자인 박철환 교수가 자신의 교과목 운영과 학생 지도 사례를 소개한다.
서울대 철학과 이석재 교수님이 신입생에게 들려주는 강의입니다. 질문을 통해 알 수 있는 것과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철학적 사고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님이 들려주는 '품위있는 삶과 죽음'에 대한 강의로, 법의학 학문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죽음에 대한 과학적 이해와 삶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배울 수 있는 서울대 명강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