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특강 목록

SNUON의 다양한 강연·특강을 자유롭게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도스토예프스키, 『죄와 벌』 강연자: 서울대 노어노문학과 박종소 교수
찰스 디킨즈, 『위대한 유산』 강연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김명환 교수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강연자: 서울대 영어영문학과 손영주 교수
아폴론적 지성 vs 디오니소스적 열정 강연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임홍배 교수
복잡한 세상을 설명하는 연결고리의 과학 강연자: 한양대 응응물리학과 손승우 교수
"젊은이, 여기에 인생의 갈림길이 있으니, 선택하시오." 강의자: 상명대학교 프랑스어권지역학과 이철의 교수
"자연을 파괴함으로써 자연의 강압을 분쇄하려는 모든 시도는 단지 더욱 깊이 자연의 강압 속으로 빠져들어갔다. 이것이 유럽 문명이 달려온 궤도다." 강연자: 강릉원주대학교 철학과 정진범 교수
"카오스는 상태보다는 과정의 과학이고, 존재의 과학이라기보다는 생성의 과학이다." 강연자: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김범준 교수
"그 당파로 갈라진 도시에 혹시 정의로운 사람이 있는지" 강연자: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윤혜준 교수
"오늘이 아득하기는 일반이로되, 그러나 그런 사람들과도 또 달리 '명일(明日)'이 없는 사람들...이런 사람들은 어디고 수두룩해서 이곳에도 많이 있다." 강연자: 군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류보선 교수
"나는 어두운 인간 세상의 모습을 기탄없이 자네에게 보여주겠네. 하지만 두려워해서는 안되네. 어두운 것을 가만히 응시하고 그 안에서 자네에게 참고가 될 만한 것을 붙잡게." 강연자: 국민대학교 한국어문학부 정선태 교수
"그것이 내게는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번의 짧은 노크 소리 같은 것이었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유호식 교수
"생명에 대한 이런 시각에는 장엄함이 깃들어 있다." 강연자: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장대익 교수
"당신은 내 창조주지만 내가 당신의 주인이야. 내 말에 복종하시오!" 강연자: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임재인 교수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살아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미래 속에서 계속 살아가고 있었다." 강연자: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장재준